Daily22 부의 추월차선 후기, 회사의 가치를 높이고 싶다면 명심할 것들 부의 추월차선 작가는 책 전체에 걸쳐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라"를 강조하고 있다. 회사가 수익만 좇고, 고객을 저버린다면 성장할 수 없다고 말한다.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면 부의 추월차선에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한다. 이번 포스팅은 회사의 가치를 높이고,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에 대한 내용이다. 1. 판매 전략 개발하기 - 혜택을 밝혀라 : 고객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와 무엇을 원하는 가를 생각하라. - 독특함을 가져라 : 왜 내 회사를 선택해야 하는지 이유를 제공하라. 강력한 실행 동사처럼 사용되어야 한다.(체중 감소x, 지방 제거o) - 명확한 증거를 대라 - 짧고, 분명하고, 간결하게 말하라. - 당신의 광고전략을 모든 마케팅 소재들과 통합하라. - 현실화해라. → 이 전의 글에서도.. 2020. 7. 8. 부의 추월차선 후기, 사실 작가는 자존감이 낮고 자기 방어로 둘러 쌓여있다. 부의 추월차선 작가는 '부=시간'이라는 개념을 깊고 폭 넓게 서술해 나가면서 새로운 시각을 깨닫게 해주었다. 돈은 버는 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가정에게 쓰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하는 등의 삶의 가치를 말한다. 특히, 창업을 희망하고 사업하길 원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성공한 길과 올바른 방법들, 생각들을 알려주고 있다.부의 추월차선 작가는 사업하길 원하거나 크게 성장하고 싶은 사람들은 머리맡에 두고 하루에 3번씩 읽어도 모자란 띵언들을 말해주면서 좀 더 가치 창출적인 사업으로 유도한다. 그러나, 부의 추월차선 작가가 간과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있다. 바로 직업의 가치이다. 부의 추월차선에서는 '직업을 갖고 일하는 것 = 인도 또는 서행차선'이라고 계속해서 넌지시 독자에게 세뇌시킨다. 당연히, 이 책은 .. 2020. 7. 7. 부의 추월차선 후기, 사업하고 싶으면 이 문장들부터 되새기자. 부의 추월차선을 읽으면서 '부'에 의미에 대해 다시 배우게 되었다. 분명히 창업이나 사업 측면에서는 굉장한 지침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부의 추월차선의 작가 엠제이 드마코는 사실 굉장히 부족한 약점을 갖고 있다. 우선은 부의 추월차선에서 되새기면 좋을 만한 문구들이다. 끝까지 읽는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1. 내가 내린 선택들이 모여서 과정이 되고, 과정이 라이프스타일을 만든다. → 인생에 있어서 순간순간의 선택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었다. 2. 부의 진짜 의미는 시간이다. 부는 돈이나 재물 자체가 아니고 내 시간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하루 15시간 일하면서 한달에 3000만원씩 벌면 뭐하나? 부란 돈을 벌어서 내가 사고 싶은 것을 살 때 시간을 들이지 않고 구매 가능하도.. 2020. 7. 7. 자취생 커뮤니티 / 플랫폼 현재는 자취생들이 관심 있어하는 이사 / 식사 / 생활용품 / 인테리어 / 자취꿀팁 등등 각 분야에 대해 전문적인 플랫폼(ex. 오늘의집)만 존재한다. 이것들을 한 곳으로 통합해서 자취생들이 어떤 궁금증(바퀴벌레 나오는데 어떻게 해요 ㅠㅠ 등)이나 사건(세탁기 고장 났는데 집주인한테 뭐라고 말해야 하죠?)들이 있을 때 공유하고 도움을 얻을 수 있는 플랫폼/커뮤니티를 만들면 어떨까? 자신만의 자취 노하우도 공개하고, 데일리 패션, 인테리어, 지역 정보 등등을 쉽게 공유하고 나눌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인스타그램처럼 피드 형식으로 어플을 들어가면 바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나, 사진들이 보여지고 나도 올릴 수 있는 형태로 만드는 거다. 1. 작성자가 게시글을 쓰거나 사진을 올릴 때에 분야를 선택한다. 2. 피드.. 2020. 7. 5. 하이라이트 모음 플랫폼 롤/야구/축구/농구/골프/배그 등등의 스포츠 시합 영상들의 하이라이트만 모아서 보여주는 어플 또는 사이트 이 중에 가장 잘 아는게 롤이니까 롤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예시로 들어보자. 다음처럼 분류할 수 있다. - 한타 부분만 보기 - 탑(미드, 정글, 봇) 솔로킬만 보기 - 오브젝트(용, 바론) 싸움만 보기 - 타워 부시는 장면만 보기 - 퍼스트블러드 보기 - 갱 당했는데 2:1로 살아남은 장면만 보기 등등 롤을 시청하는 사람들이 보고 싶은 장면만 보여주는 거다. 저 버튼들을 클릭하면 저기에 해당하는 롤 장면만 나오는 서비스다. 지금도 유튜브에 롤 하이라이트 치면 나오긴 하는데, 편집자가 생각하는 하이라이트만 볼 수 있다. '나는 2019년 롤드컵 결승전에서 솔로킬 따는 장면을 보고 싶은데, 여기는 한타 .. 2020. 7. 5. 모바일 학식 결제 서비스 현재 학식에는 키오스크 결제로 인해 피크타임에 굉장한 딜레이가 있음. 실제 음식을 받는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지만, 키오스크로 결제하기 위해 줄을 서 있는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림. 학식 결제 앱을 만듦으로써, 앱 내에서 결제하고 앱에서 번호표를 받아서 이러한 문제점을 최적화 할 수 있음. 나아가, 교내 모든 학생들이 이 앱을 사용한다면 하나의 학생들만의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음. 2020. 6. 30.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