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크록1 책 '사업을 한다는 것': 맥도날드 '브랜드'는 맥도날드가 세운게 아니었다! "사업을 한다는 것"은 맥도날드 회장의 창업 스토리다. 투자 큰 손 손정의 회장과 유니클로 회장이 사업의 스승으로 삼았다고 할 정도 나는 맥도날드 회장은 맥도날드인 줄 알았네...? 읽어보니까 처음 '맥도날드'라는 햄버거 가게를 시작한 건 맥도날드 형제인데, 그 가게를 보고서 "프랜차이즈", 그리고 '맥도널드' 브랜드로 만든 건 레이 크록이라고 한다! 전세계에 처음으로 프랜차이즈라는 개념과 시스템을 만들어낸 사업가 중의 사업가다. 짧게 스토리를 설명하자면, 레이 크록은 맥도날드를 세우기 전에도 이미 영업 사원으로 굵직한 성공을 이루고 있었고 "일"에 굉장한 열정과 의지, 사랑을 가진 사람이다. 쉽게 말해 일벌레도 이런 일벌레가 없을 정도로 일을 사랑한다. 미국에서 한창 밀크쉐이크가 유행이던 시기에 레이 .. 2020. 7.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