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a 통신을 이용한 창문 자동 개폐 시스템과 문자 서비스

프로젝트 초기의 목표는 1,2,3층의 열람실에 각각 센서를 달고 단순히 앱/대시보드로 보여주는 것이었다.

 

그러나, 단순히 보여주는 것보다는 사람이 신경쓰지 않더라도 기기가 스스로 하도록 하는 것이 IoT의 본질이라고 생각하였고, 다른 여러 상황과 겹쳐서 목표가 바뀌었다.

 

" 제목과 같이 실내 공기 질을 센서로 지속적으로 측정을 하고 기준치 이상으로 올라간다면 창문에 달린 모터가 작동되어 창문이 열리고, 센서값이 낮아지면 다시 닫히는 시스템이다. 그리고, 열람실 관리자 책상에 설치된 [LoRa - LED] 기기에서 기준치가 넘으면 빨강색 LED가 켜지고, 정상 범주에서는 초록색 LED가 켜진다. 관리자는 대시보드에 들어가지 않아도 책상에 있는 LED를 보고 현재 열람실의 상황을 알 수 있다. "

 

가 우리 팀 주제에 대한 설명이다. 

 

시스템 구성도

 

창문 모터 - 센서 - LED 는 LoRa 통신 모듈로 통신한다. 

 

CO2/Dust 를 Sender로 정했다.

 

Sender가 데이터를 보내고, 모터와 LED를 달고 있는 ESP32가 데이터를 받는다.

 

그리고, Sender에서 교내 WiFi 통신에 접속해서 웹서버에 센서값을 보낸다. 우리는 AWS의 RDS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놓았고, 여기에 축적된 데이터는 대시보드에 표현된다.